소개
프랑스/파리

지하철 노선도

역을 탭하면 근처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.

교통카드 안내

파리는 2025년에 승차권 체계를 크게 바꿨다. 종이로 된 t+ 회수권(carnet)은 단계적으로 사라졌고, 이제 1회권은 나비고 이지(Navigo Easy)라는 재충전식 플라스틱 카드에 지하철·RER용 티켓이나 버스·트램용 티켓을 따로 담아 쓰는 방식이다. 나비고 이지는 소액의 발급비만 내면 계속 쓸 수 있고 사진이나 서류가 필요 없어서, 사진 등록이 필요한 주간 정기권 나비고와 달리 역 창구나 RATP 앱에서 바로 충전해 일행끼리 돌려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에게 실용적이다. 1일권도 있지만 하루 종일 지하철과 RER을 오가며 다닐 게 아니라면 크게 이득이 아니고, 근처 명소를 걸어 다니며 관광하는 일정이라면 나비고 이지로 그때그때 티켓을 사는 편이 대체로 더 간단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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